구제역

현재의 복잡한 기상 현황에서 가축의 구제역은 창궐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구제역에 대한 정보입니다. 자신의 가축의 질병을 예방하는 조치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증상

   잠복기: 2~7일

• 40ºC 이상의 고열, 식욕부진또는 거식, 우울, 자주 눕기, 다리 통증, 제대로 서 있는 것 불가능, 절뚝거리기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서 있으면서 한 다리를 들다가 아파서 남은 다리로 바꿉니다. 심하게 걸렸을 때는 서 있을 수 없고 누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비누거품처럼 하얀 거품이 있는 침이 많이 흘립니다.
• 붉은 물집은 입 점막, 혀, 잇몸, 코에 생기며 짓무르고 붉은색, 노란색, 회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나타납니다.
• 물집도 발굽과 피부가 서로 접하는 부위에 생기기 때문에 발굽이 탈락되어서 동물이 걷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물집은 포유류의 젖꼭지에도 생겨서 젖꼭지를 갈라지게 하고 액체를 흐르게 하기 때문에 어미 동물은 매우 아파서 모유를 먹이지 않을 겁니다. 임신 동물에서 유산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심각하고 위험한 증상으로 질병의 주요 전염경로는 무엇입니까?

• 바이러스는 감염된 동물의 타액, 대변, 소변, 정액, 우유, 물집에 있는 체액 또는 공기 중에 존재합니다.
• 병독이 들어있는 음식과 물에 의해 소화기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거나 병독이 들어있는 공기를 흡입한 후 코 점막을 통해 침투하여 전염됩니다.
• 건강한 동물과 병든 동물을 같은 헛간에 가둬서 직접 전염됩니다.
• 사육자, 병든 가축 운반차, 방목장, 축산 폐기물, 병든 가축 도살 및 매매에 의한 간접 전염됩니다
• 질병에서 회복된 후에도 돼지는 1-2개월, 소는 3-6개월 동안 바이러스를 바이러스를 배출합니다. 따라서 소의 경우 목초지에서 방목되면 전염될 수 있습니다.

 질병 예방

• 생물학적 안전 및 질병 예방 위생 조치를 잘 실시합니다. 동물은 회복된 후에도 바이러스를 오랫동안 배출하므로 이틀에 한 번씩 소독약으로 헛간을 소독하여 병원균을 죽이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제한합니다.
• 해당 지역에 구제역 질병이 있으면 목초지에서 방목하지 않으면 좋습니다.
• 질병의 확산을 피하기 위해 돼지 헛간은 소 헛간에서 멀리 있어야 합니다.
• 도축 검사 표시가 있고 위생적으로 보관하는 고기만을 구입해 주세요. 집에서 병든 가축을 도축하거나 운반하거나 투매하면 안 됩니다.
• 수의 법령 규정에 따르면 구제역에 감염된 가축은 처분하거나 소독제와 함께 깊숙이 매장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질병을 예방하려면 고품질의 적절한 사료 첨가제를 사용하여 불필요한 위험을 방지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건강한 돼지를 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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