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간 청소 및 소독의 5단계

최근에 우리나라의 가축과 가금류 질병 상황은 매우 복잡해졌습니다. 따라서 농장의 청소와 소독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는 가축의 안전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으로부터 병원균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헛간 살균할 때 다음과 같이 5 단계 규정에 따라 진행해보십시오.

1단계: 세척 전 유기물 청소

소독할 표면이 깨끗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소독제는 효과가 없습니다.

물로 씻기 전에 빗자루, 삽 또는 적절한 도구를 사용하여 헛간 바닥과 벽과 축산 장비에서 흙, 짚, 왕겨, 우유, 피, 대변 등과 같은 유기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2단계: 물로 세척

유기물을 청소한 후 헛간 표면과 도구를 물로 씻습니다. 오래 밀착된 얼룩이 있으면 1~3일 정도 물에 담가두었다가 씻습니다. 세척하기 어려운 얼룩의 경우 고압 호스를 사용하여 세척합니다.

3단계: 비누, 석회수 또는 세제로 세척

비눗물, 30% 석회수 또는 세제를 사용하여 헛간 바닥에 분무하거나 세척하거나 축산 도구를 담급니다.

4단계: 소독제로 소독

적절한 용량의 소독제를 사용합니다. 소독제를 희석하기 전에 수원의 pH를 확인합니다. 적절한 온도의 물을 사용하여 소독제를 희석합니다. 소독제의 유효기한과 소독제가 도구와 접촉하는 시간을 신경을 씁니다.

제조업체의 지침에 따라 소독제가 소독되는 도구와 접촉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합니다.

5단계: 말리기

소독제로 소독한 후 사용하기 전에 헛간과 도구를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가축과 가금류를 헛간에 넣기 전에 1~2일 동안 말리고 12시간 미만으로 말리면 안 됩니다. 소독은 지침에 따라 소독제의 유효기간과 도구에 대한 소독제의 접촉시간을 보장해야 합니다. 또한 소독제를 살포할 때 안전을 위해 보호복을 착용해야 합니다.

가축과 가금류 질병의 북잡한 상황에서 적절한 청소와 소독 규정을 유지하면 위험을 줄이고 전염병을 예방하여 농부와 동물 모두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농부들은 안전한 축산과 건강한 동물을 위해 위의 5단계 청소와 소독 과정을 준수합니다. 더 유용한 정보를 받으려면 비엣코 바이오 채널을 팔로우하십시오.

안녕히 계세요. 다음 영상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