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전염병이 인간에게 퍼질 수 있습니까?

02월 20일 노동신문 기자와 상의할 때  Trần Đắc Phu- 부교수님, 박사님 – 보건부, 예방 보건국 국장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사람에게 전염한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돼지고기 제품을 두려움이나 걱정이 필요없다고 알려주었다.

Mr phu는  바이러스가 아프리카 돼지 열병을 일으키지만, 소화 기관으로 감염되는 일반적인 사람의 바이러스와는 다르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사람은 감염된 동물 제품을 접촉해도 사람에게 감염될 위험이 없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국내 아프리카 돼지 열병 상황을 기록됨에 따라 현재는 베트남 전염병 감시체계는 국내외의 질병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기 위해 국제 기구와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고 있다. 국제보건법 시행하는 선도 기관인 예방 보건국은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

지난 02월 19일 Mr Phạm Văn Đông – 수의국 국장 ( 농업- 농촌 개발부)은 Hưng Yên 및 Thái Bình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나타났다고 알려주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있는 지역을 별견한 후에  농업- 농촌 개발부, 수의국 및 각  지방 정권은 축산농가의 돼지 전량 폐기하고 즉각적으로 다음과 같은 예방조치를 시행하였다; 병이 있는 가구 지역에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청소; 전염병 감시 사무소 설립;  돼지고기의 유통, 도축, 소비를 엄격히 관리;  병이 있는 지역 및 주변 지역의 돼지떼 종합적 검토 진행; 전염병이 발생하고 음성 결과가 나온 지역의 가내 주변 사육 가구의 돼지의 샘플을 채취하여 테스트 진행.

수의국 대표는 축산농가에게 병에 걸린 돼지를 처분하거나 도축하거나  팔지 말라고 권고한다. 아픈 돼지나 죽은 돼지가  발견되면  처리할 수 있도록 수의 기관 및 기본 정권에게 빠르게  알려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치료용 백신이 없기 때문에 질병을 통제하기가 어렵고 어쩔 수 없이 병에 걸린 돼지를 폐기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국내 돼지 떼에서 전염시키는  환경 밖에서 병원체를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도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고 권고하고 있다. 이 병에 특효약이 없어서 병에 걸린 돼지를  발견했을 때  병에 걸린 돼지를 팔거나 도축하거나 축사 밖으로 죽은 돼지를 버리면 절대 안 된다.

세계식량 및 농업기구 (FAO)에 따라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아프리카에서 생겨난 것이지만 고기 및 병이 있는 지역으로부터 전염 산품 수입으로  인해 아시아로 유입되고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중국에서 2만 마리 이상의 돼지들과 전염된 동물들을 폐기해야 하며  중국과 다른 나라의 축산업계에 나쁜 영향을 많이 주었다고 한다.